예전에 연세대학교에 근무하셨던 언더우드박사가 한국을 떠나며 한국 사람들에게 남기신 말씀이 'do! do! do!' 라고 말씀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현대그룹에 고 정주영회장도 직원들이 이런저런 핑계로 부정적으로 앞날을 보고 할 때 "이 사람아! 해보기나 해 봤어? 라고
하셨다지요? 저는 경험주의자이고 행동주의자 입니다! 부정을 바라보지 않고 긍정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사람이 자기 할 일을 다 하고 하늘
에 뜻을 구한다는 의미인 "진인사대천명"이 저의 인생철학입니다. 교육철학도 부정을 생각하고 말하는 제자보다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긍정적 사고방식을 가진 제자를 많이 양성하자는 것이 저의 교육철학입니다.
교수님만의 특별한 강의 기법이나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경험주의자 입니다! 그래서 강의 할 때 학문적인 분야만을 강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인 경험에서 우러 나오는 살아있는 강의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스피드하게 변하는데 세상에 나가서 써먹지 못하는 학문을 강의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자와 눈을 마주치며 그 영혼 안에 교수인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넣어주고자 노력합니다. 교수만 떠드는 강의는 죽은 강의라 생각하며 학생이 적극적으로 교수와 눈을 마주치며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본교 부동산전공만의 자랑거리나 특징이 있다면?
이번 학기는 부동산학개론을 강의 하며 저의 제자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보며 제가 요즘 많이 행복합니다.
처음에 이 학생들이 부동산학개론을 강의 들으며 질문한 것이 "사람들에게 복덕방 할아버지 취급받는 것 아닌가요? 이 분야가 전망이 있는지요?" 등을 궁금해 하였습니다. 첫 강의 끝나고 모두같이 따듯한 차 한잔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강의 시간부터 학생들에 눈에 불이 켜지더군요! 하하하하... 지금은 강의시간에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어 강의 시간이 즐겁습니다.
우리 전공는 즐겁고 행복합니다. 앞으로의 밝은 날들이 매우 기대됩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가장 큰 보람을 느꼈을 때는 언제인가요?
제자들을 가르치며 학생들이 미래를 부정적으로 보다가 긍정적으로 보고 도전하는 모습으로 변화되는 것을 볼 때 보람을 느끼지요!
재학생들과 예비신입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요즘 젏은사람들은 말 많은 것 싫어하니 짧게 이야기하지요! 서강에서 미래를 계획하고 도전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추가로 전하고 싶은 말은?
미래는 도전하고 실천하는 사람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내하지 못하면 성공은 없습니다! 도전하세요! 그리고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